<거래소>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5일 만에 소폭 상승했다. 19일 종합주가지수는 장중 654.63까지 상승했으나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이 줄어 결국 3.29포인트 오른 647.05에 마감했다. 전일에 이어 외국인은 547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이면서 이틀째 매수행진을 벌였고 기관도 프로그램 매수에 힘입어 234억원을 순매수하며 장을 떠받쳤다. 그러나 매수세로 출발한 개인은 매도세로 돌아서 770억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대금과 거래량은 각각 2조6217억원과 6억2755만주였다.
<코스닥>
지수 67선으로 주저앉았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76포인트(2.53%) 떨어진 67.59로 마감해 지난달 9일(67.19)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하이닉스 악재에 따른 불안심리가 되살아나며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일제히 떨어져 지수하락을 이끌었다. 개인은 102억원, 기관은 56억원 매수우위를 보였지만 지수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외국인은 이날 110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3억9439만주, 거래대금은 1조4289억원으로 전날보다 크게 줄었다.
<제3시장>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장초반 보합세로 출발했으나 거래대금이 유입되면서 결국 소폭의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다. 수정주가평균은 전날보다 1.4% 상승한 1만1686원을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 8만주 감소한 69만주, 거래대금은 5000만원 증가한 3억1000만원이었다. 개별종목 중 한국정보중개와 탑헤드가 거래량 및 거래대금 수위를 차지했다. 170개 거래종목 중 상승 35개 종목, 하락 40개 종목이었으며 거래 미형성종목은 77개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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