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훠엔시스 이준우 사장(왼쪽)과 스미토모상사 노지마 야스시 기전시스템본부장이 계약서를 교환하며 악수하고 있다.
훠엔시스(대표 이준우 http://www.4nsys.com)는 일본의 거대 무역상사인 스미토모상사에 연 30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공급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훠엔시스는 5개월에 걸친 까다로운 신뢰성 평가를 거쳐 독립(스탠드얼론)형 4채널 제품(모델명 C-Keep420)의 1년 공급계약을 맺었으며 이와 함께 웹캠 서버도 테스트를 진행, 공급여부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훠엔시스 관계자는 “미국 펠코와의 재계약, 대만 릴리그룹과의 계약에 이어 스미토모상사와 DVR 공급계약을 맺음으로써 세계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품질검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유통업체에 공급함으로써 제품의 신뢰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스미토모상사는 3만여명의 종업원과 100조원의 매출규모를 가진 종합무역상사로 이번 계약을 통해 DVR 사업에 신규진출한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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