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가상현실연구부(부장 김현빈)는 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게임기술지원센터’를 설립하고 21일 오전 11시 분당 KT-IDC센터에서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에 개소하는 게임기술지원센터는 게임개발에 필요한 첨단기술·모션·캐릭터·사운드 등 게임재료DB, 개발된 게임의 온라인테스트를 위한 장비 등 게임개발 기본자원을 모두 갖추고 있다.
특히 최대 20개 업체 제품을 동시에 24시간 상시운영체제로 온라인테스트할 수 있는 규모의 장비와 인력을 갖춰놓고 연간 40개 업체가 최장 6개월간 업체가 요구하는 개발물에 대한 온라인베타테스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현빈 부장은 “향후 3년간 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라며 “엔터프라이즈급 48대, PC급 50여대, 초고속기간망 등 동시에 20개 업체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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