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권위가 높아지고 있는 게임대상을 수상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게임 대상의 권위만큼 한국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경품 아케이드 게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업소용 게임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이오리스의 전주영 사장(34)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세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올해의 아케이드 게임으로 선정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술래 캐릭터를 피해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전래놀이를 소재로 한 게임으로 참신한 아이디어가 높이 평가받은 작품. 귀여운 캐릭터와 정겨운 사투리가 삽입돼 있으며 쉬운 게임방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침체된 아케이드 게임시장에 희망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 사장은 “일본·동남아·남미지역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각국의 언어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 수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초기업노조 최승호 재신임...'분리교섭·메가프로젝트 개입' 힘 받을 듯
-
3
中 BYD, 전기차 보조금 대상서 탈락…내달부터 정부 지원 못 받는다
-
4
전기차 충전요금 5단계로 세분화…완속 9%↓·초급속 13%↑
-
5
보조금 받는 테슬라 “최대 700만원 인상”
-
6
단독코스닥 개편, '상위세그먼트 대표지수' 신설 부상…ETF 연계도
-
7
납품단가 연동제 제외… 반도체 기판 성장 발목
-
8
삼성전자, 차세대 HBM 구조 변경 추진…고단 대응 신개념 특허 출원
-
9
내년 휴일 119일, 올해보다 많아…'3일 이상' 황금연휴 10번
-
10
[뉴스줌인]반도체 기판 업계, 하반기 납품 단가 인하 압박 우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