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장비 생산업체인 마르코니커뮤니케이션스는 최근 조직정비 및 광전송장비 사업 강화 등을 위해 노태환씨(46)를 한국지사장으로 영입했다.
노태환 신임 사장은 미국 벨연구소와 한국루슨트테크놀로지스에서 통신망 기획과 엔드 투 엔드 네트워킹, 전송장비 분야의 개발 및 영업업무를 맡아왔다.
특히 지난 98년부터 한국루슨트에서 네트워크 혁명 및 진화를 위한 엔드 투 엔드 솔루션, 통신망 기획 및 시스템엔지니어링 센터를 맡아 루슨트 솔루션의 경제성을 최적화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국마르코니는 신임 사장 영입을 계기로 DWDM 등 광전송장비 분야의 사업을 확대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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