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T, NASSCOM에 흡수 합병설 사실무근

나스콤 대표 키란 카르니크는 MAIT(Manufacturers` Association of Information Technology)가 합병될 것이라는 언론 보도는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그러한 움직임은 전혀 없다고 언론에 시사하며 합병설을 일축, 그것은 단지 언론이 지어낸 이야기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이 두 기구의 합병설이 나돌기 시작한 것은 2~3개월 전 부터이다.

카르니크는 나스콤과 MAIT가 공동 관심 부문에 있어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 예로 내년 2월 뭄바이에서 개최될 ICT 2002 (information, communication and technology)은 나스콤, MAIT. CII가 공동 주최하게 될 것이다.

나스콤 대표는 주(州) 정부들에게 IT 성장을 부추기는 정책실현을 촉구했다. 델리 정부는 모든 트랜잭션을 온라인 처리할 것이며, 카르나타카 주 정부는 IT산업 육성을 위해 4%의 판매세 부과를 유보시켰고, 안드라 프다데쉬는 최초로 IT시민 헌장을 발표한 것을 그 예로 들었다.

모두가 미약해 보이는 시도이긴 하지만 IT산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나스콤의 창립자 겸 전 회장인 K.V. Ramani는 중국 `신드롬`이 이사회에서 거론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카르니크는 중국으로부터의 즉각적인 위협은 없을 것으로 진단했다. “그러나 도로, 동력, 통신과 같은 인프라는 인도를 훨씬 앞섰다. 따라서 정부와의 협의 하에 이 분야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카르니크에 따르면, 나스콤의 당면 문제는 중소기업들에게 추진력을 부여하는 일이라고 한다. "나스콤 회원의 다수를 차지하고있는 중소기업들이 2008년까지 5백억 달러 매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르니크는 2001-02의 IT 성장률을 30%로 전망했다.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지난 3분기간 약 50%의 성장을 기록했다.

물론 미국이 여러 프로젝트 진행을 유보시키고 있긴 하지만 9월 11일 미국 사태와 같은 또 다른 불행한 사건은 없을 것이며 성장에 대해서도 낙관하고 있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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