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보안칩 전문업체 Hifn(대표 크리스 켄버)는 삼성전자에 유무선 네트워크 반도체용 보안기술을 공급하기로 하고 최근 의향서(LOI)를 교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Hifn은 자사의 광대역 보안 프로세서 79XX의 핵심 IP(지적재산)를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삼성전자는 이를 바탕으로 보안 기능을 갖춘 ARM 코어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서와 참고 보드를 개발할 예정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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