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니트젠은 한국알카텔과 함께 지문인증기능을 탑재한 가상근거리통신망인 시큐브이랜을 공동으로 출시했다.
니트젠(대표 안준영 http://www.nitgen.com)은 한국알카텔(대표 김충세)과 함께 지문인증기능을 탑재한 가상근거리통신망(VLAN:Virtual Local Area Network)인 시큐브이랜(SecuVLAN)을 출시, 네트워크 인증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큐브이랜은 네트워크에 접속하거나 VLAN 인증 서버에 접속할 때 지문인증을 통해 접근하도록 함으로써 보안성과 편리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기존 네트워크에서의 패스워드 인증을 지문인증으로 완전히 대체했다.
니트젠은 일본 현지법인인 시큐젠재팬과 알카텔 일본법인도 이미 동일한 솔루션을 이용한 공동 마케팅에 나서는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동 진출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안준영 사장은 “알카텔의 보안강화 요구와 니트젠의 네트워크 보안사업 진출에 대한 요구가 만나 제품 개발과 마케팅 분야에서 협력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 제공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니트젠은 한국알카텔과 함께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오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VLAN 시큐리티 솔루션을 고객사와 판매업자에 설명하는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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