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구자홍)가 전자산업정보망(http://www.eiak.org)을 전면적으로 개편하고 일부 고급 콘텐츠를 유료화했다.
진흥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자산업정보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해외전자정보’와 ‘무역거래알선정보’를 요구하는 회원들이 많아 관련 콘텐츠를 개발·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개편된 전자산업정보망에는 ‘고객센터’도 마련돼 회원사의 애로사항·건의·회원사간 주요 정보교환이 가능하며 ‘전자유망품목’ 코너도 개설됐다.
진흥회는 특히 전략품목에 대한 제품별 정보를 분기별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인 ‘전자유망품목’ 코너와 80개국 이상의 해외 시장 및 기술을 담고 있는 ‘해외전자정보’ 코너를 유료로 운영해 재투자를 통한 콘텐츠의 질 향상과 자료의 가치 제고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진흥회는 또 새로 추가된 무역거래알선시스템은 전자·IT 관련 바이어 정보와 구매·판매, 기업 디렉터리, 상품정보 등의 검색이 가능해 회원사들이 온라인으로 빠르고 쉽게 바이어를 발굴·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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