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위 PC업체인 게이트웨이가 2500만번째 PC를 지난주 출하했다고 더레지스터(http://www.theregister.com)가 보도했다. 이는 지난 85년 설립된 게이트웨이가 16년 만에 이룩한 쾌거다.
게이트웨이의 2500만번째 PC(모델명 게이트웨이 500X)를 구입한 사람은 애리조나주에 사는 바스콘셀로스로, 딸에게 줄 선물로 PC를 선택해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게이트웨이측에 가족사진을 주고 이 기념비적인 PC를 공짜로 얻었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가 있는 게이트웨이는 지난 93년 12월 상장됐으며 10여년 만에 불어닥친 PC경기 불황으로 미국내 매장 대폭축소, 유럽·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사업철수 등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서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