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문화콘텐츠분야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취업 박람회가 열린다.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문화콘텐츠 제작인력 수급을 위해 내년 1월 15, 16일 이틀간 여의도 중소기업전시장에서 ‘문화콘텐츠 채용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을 포함한 70여개의 애니메이션 관계사와 15개의 대학, 10개의 관련 교육기관 등 100여개의 문화콘텐츠 관련단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공동부스가 들어설 ‘구인관’에서는 음악, 애니메이션, 캐릭터, 만화, 모바일 콘텐츠 등 분야별로 구인회사들이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 교육기관 및 구직자 개인 부스를 중심으로 구성될 ‘구직관’에서는 각 분야의 전공자가 기획, 투자자 유인을 위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전시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문화콘텐츠진흥원 산업기획팀에서 받는다. 문의 (02)2166-2065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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