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디어 플래닛 성상엽 사장, KT 윤종록 e비즈사업본부장, i2테크놀로기스 박성칠 사장(왼쪽부터)이 비즈메카 공급망관리 사업제휴 조인식 후 악수하고 있다.
KT(대표 이상철 http://www.kt.co.kr)는 내년 1월부터 중견·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공급망관리(SCM)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비즈메카(http://www.bizmeka.com)의 주요 서비스 중 하나로 제공될 예정인 SCM 서비스와 관련, KT는 i2테크놀로지스(지사장 박성칠) 및 미디어플래닛(대표 성상엽)과 사업제휴 및 공동사업 협정을 체결했다.
SCM은 공급사슬 내의 업체들이 고객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구매, 생산, 유통기능을 통합적인 개념으로 접근하는 방식으로 최소의 비용과 시간으로 원재료의 수급에서 고객납품까지의 모든 활동을 효율적으로 실행하는 경영관리 솔루션을 말한다.
비즈메카 SCM 사업제휴에 따라 KT와 i2테크놀로지스는 KT IDC 내 관제센터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차원높은 서비스 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i2테크놀로지스는 중견·중소기업형 SCM 솔루션인 ‘프론토(Pronto)’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며, 미디어플래닛은 시스템 개발과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내년부터 서비스될 비즈메카 SCM은 대기업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값비싼 SCM 솔루션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관리까지 대행하여 전문인력이 없는 경우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생산활동의 혁신을 이룰 수 있게 됐다고 KT는 설명했다.
KT의 윤종록 e비즈사업본부장은 “초기에는 SCM의 핵심부분인 생산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향후 판매, 물류와 관련하여 원재료의 수급에서 고객에게 제품을 전달하는 전체 공급망을 최적화하는 토털 SCM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OTT·숏폼 일상화…광고 효과 인플루언서가 압도적”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이통3사, '번이'보다 '기변' 장려금 높여…가입자 유치경쟁 소강
-
6
중국판 서브컬처 GTA '이환' 상륙... 오픈월드 물량 공세
-
7
SK텔레콤 '에이닷 비즈' 나만의 에이전트 적용…한국형 클로드 노린다
-
8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9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10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