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6만5536(256×256)가지 색상을 구현하는 컬러 이동전화단말기를 출시한다.
이 제품(모델명 CX-400K/LG-SD1000·사진)은 고화질 액정표시장치(STN LCD)뿐만 아니라 16화음 벨소리를 내장했다. 특히 표준 배터리를 장착했을 때의 제품 두께가 17㎜에 불과해 컬러단말기 슬림화 경쟁을 촉발할 전망이다.
또한 외부 창(LED)을 세로로 장착하고 고급 알루미늄 소재로 장식하는 등 20∼30대 고객을 겨냥한 디자인을 선택했다. 제품 가격은 40만원대 후반.
LG전자는 내년 상반기에 26만가지 색과 32∼40화음 벨소리를 구현하는 단말기를 출시해 컬러 단말기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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