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싸이버대학(학장 김정기 http://www.kcu.or.kr)이 재학생들의 원활한 수업진행과 학습효과 제고를 위해 휴대폰 기반의 문자전송서비스 및 e메일 확인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도입키로 해 화제다. 이 대학은 또 원격 바이러스 진단 및 치료서비스도 함께 도입키로 했다.
한국싸이버대학은 이를 위해 최근 무선메일서비스 전문업체 인포뱅크와 서비스 공급계약을 맺었다. 또 안철수연구소와는 ‘마이파이어월(MyFirewall) 및 보안클리닉센터 서비스’ 제공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싸이버대학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학사일정관리, 학사공지, 시스템관리 등 유선망과 무선망을 통합한 한 차원 높은 사이버강의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김정기 학장은 “올해 빈번하게 발생한 컴퓨터 바이러스 피해를 줄여 재학생의 학업 연속성을 유지하고 의사전달 매체의 다양화를 통해 학교와 학생, 교수와 학생간의 교류를 원활히 하기 위한 조치”라며 “향후 재학생의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모든 온라인 메일을 모바일에서 구현하는 서비스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싸이버대학은 현재 법학과, 벤처경영학과, 컴퓨터정보통신학과, 실용영어학과,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에 총 900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며 내년에는 사회복지학과와 엔터테인먼트학과를 신설, 모두 1650명의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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