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1등급 인증을 받은 첨단 인텔리전트빌딩이 등장했다.
IBS코리아(대표 박귀태 http://www.ibskorea.org)는 삼성전자 수원공장 내에 위치한 정보통신연구개발센터에 대해 자체 지능형 건물등급 심사를 한 결과 국내 최초의 1등급 인텔리전트빌딩으로 인증했다고 14일 밝혔다.
IBS코리아는 지난달부터 건물의 자동화정도를 5가지 등급으로 나눠 자산가치와 세제산정기준에 따라 심사하는 지능형 건물등급제도를 시작했는데 삼성전자가 이달 안에 완공할 정보통신연구센터가 첫번째 인증대상에 오른 것이다.
마무리공사가 한창인 정보통신연구개발센터는 지상 25층, 지하 4층 규모에 내부면적이 13만2600㎡에 이르는 동양 최대 규모의 연구소건물이며 국내 최고 수준의 자동화, 보안시설을 갖춰 향후 삼성전자가 추진할 각종 첨단 연구프로젝트의 요람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IBS코리아는 산하 건물인증위원회를 통해 인텔리전트빌딩의 6개 평가항목에 대한 심사를 실시한 결과, 정보통신연구센터가 총점의 95%에 달하는 합격점수를 받아 첫 1등급 지능형 건물의 영예를 안았으며 향후 건설시장의 지능형 빌딩인증 수요에 대응키 위해 자체 심사인력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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