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5조300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대한 우리기업들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3일 신라호텔에서 정태신 산업자원부 생활산업국장, 중견기업 사장 및 임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월드컵 활용 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설명회에는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조직위원회 국내사업부장과 법무실 지적재산권 담당자가 기업이 월드컵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실제 사례를 설명하고 기업의 월드컵 활용 방안과 지적재산권 문제 등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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