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CSN(대표 김홍식)은 최근 LG화학(대표 노기호) 및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메가메디컬(대표 김병장)과 업무제휴를 맺고 자사가 개발한 배송시각 맞춤형서비스인 ‘애니타임 오케이’를 제공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애니타임 오케이는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각에 상품을 정확히 배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웹 기반의 시스템으로 한솔CSN은 이번 계약에 따라 서비스 출시 한 달여 만에 4개 고객사를 확보하게 됐다.
LG화학의 경우 인테리어사업부문에 우선적으로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추후 전사업부문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메가메디컬에는 재고관리에서 배송까지 일원화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애니타임 오케이는 △고객 예약 배송시각의 자동스케줄링 △최적의 자동배차 △차량위치 및 배송상태 실시간 확인 등을 지원한다. 한솔CSN은 애니타임 오케이를 자체 시스템 형태로 해 구축을 원하는 유통·제조업체들에게 임대방식으로도 판매할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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