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e트레이드 허브 구축 프로젝트’의 1차연도 사업 범위가 양국간 기계업종의 기업 데이터베이스(DB)를 공유하는 것으로 합의된 가운데 양국이 내년 1월 실증실험 서비스를 목표로 기업체 모집에 나섰다.
한국전자거래협회(회장 홍석현)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함께 시험 서비스에 참여할 국내 기업을 모집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일본측은 기계업종 소속 100개 기업이 확정됐다.
국내 참여 기업이 확정되면 해당 기업의 신용평가와 제품·기술정보 등의 거래에 필요한 기업 정보가 공통표준 기반으로 DB화되며, 빠르면 내년 1월부터 온라인에서 참여 기업들에 서비스된다.
현재 시스템 분과위 소속 대우정보시스템·프리디지털·일렉트로피아 등 3개 기업은 한국무역정보통신·일렉트로피아·기계산업진흥회 등 유관 기관의 DB를 바탕으로 시스템 구축작업을 진행중이다.
내년 중반 본 서비스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한일 e트레이드허브 구축 사업에는 올해 8억원의 예산이 집행됐으며, 내년 10억원의 예산이 집행될 예정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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