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코리아(대표 한병돈)는 외부 전압을 모니터링해 전력소비를 감시해 주는 전력관리칩 4종(모델명 TCM809∼812)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TCM809/810은 SC-70패키징에 12mA 공급전압과 140msec의 최소 리셋 펄스폭을 지원하기 때문에 랩톱·PDA·휴대폰·호출기 등 공간이 작은 제품에서 전압 모니터링에 적합하다. 또 TCM811/812는 소형 4핀 SOT-143 패키징으로 6uA의 공급전류와 1.75∼4.63V의 다양한 리세트 임계치로 제공된다.
이밖에도 이 칩들은 PC, 서버, 라우터, 스위치, 세트톱박스 등 프로세서 제품군을 사용하는 다양한 응용제품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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