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육성시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제조업종의 협동조합 조합원업체 260개사와 기업민원 후견인 담당업체 626개사 등 총 886개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자금지원·제품판매 등에 관한 설문조사를 오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 내용은 조업가동률, 기업애로 분야, 기업지원 서비스 수혜 정도,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 시책 등의 공통사항을 비롯해 자금대출 관련 애로점과 자금압박을 받는 이유 등 자금지원, 판매실태와 판매시책 등 제품판매, 기술지원, 정보화 등 5개 분야 25개 항목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각종 지원시책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자금·판매·기술개발 등 지원시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특히 시는 설문조사 자료를 분석해 기업애로와 건의사항 등을 해당기관과 부서에 통보한 후 처리결과를 확인하는 한편, 기업지원 시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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