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12∼14일 오후 6시 서울지방경찰청 대강당에서 전 부처 공무원을 상대로 ‘한국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상영되는 작품은 임순례 감독의 ‘와이키키 브라더스’(12일)와 민병진 감독의 ‘이것이 법이다’(13일), 배창호 감독의 ‘흑수선’(14일) 등이다.
또 문화부는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동대문 MMC에서 영화진흥위원회와 공동으로 ‘영화보는 날’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보육원·양로원 등 각종 사회복지시설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초청되며 설문조사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가장 보고 싶은 한국영화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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