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와 노트북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의 가전제품을 렌털할 수 있는 시대다.
일시적으로, 짧은 기간만 필요한 경우 직접 구입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 이때 렌털만큼 제격인 것이 없다.
특히 이제는 렌털 가능한 곳을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된다. 구매가능한 모든 제품은 인터넷을 통해 렌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근 겨울로 접어들면서 난방기기 렌털에 대한 문의와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난방기기 렌털은 길게는 3∼4개월, 짧게는 1박 2일도 가능하다.
난방기기 중 인기가 높은 로터리히터의 경우 보통 1박 2일에 2만5000원 정도면 렌털할 수 있다. 1일 추가시 2000원 정도 더 내면 된다.
원적외선 히터는 5일 기준으로 2만5000원 정도. 온풍기는 10평 짜리의 경우 4개월 기준으로 설치비를 포함, 약 50만∼70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된다.
각종 행사가 많아지는 시기므로 캠코더 렌털 수요도 많다.
캠코더는 보통 2박 3일 렌털에 3만∼3만5000원 정도가 들며 1일 추가시 1만원 정도 더 내면 된다.
이외에 자녀들의 학예회나 각종 대규모 모임에 필요한 무선마이크의 렌털도 가능하다.
렌털 이용시 주의할 점은 기간과 목적에 맞게 알맞은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다. 렌털 요금은 대부분이 하루단위로 계산되기 때문에 사전에 필요한 기간을 철저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불필요한 고사양 제품의 렌털을 막기 위해 사용목적 및 제품에 대한 꼼꼼한 체크도 필수다. 제품에 따라 몇만원부터 몇십만원까지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난방기기의 경우 설치장소에 대한 정확한 환경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 기름용 제품을 많이 찾는데 이유는 전기를 사용하는 경우 비용과 설비면에서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지방의 경우 배송비를 따져봐야 하고 제품에 따라 최소 렌털 기간이 3개월 이상인 경우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제품 상태에 대한 꼼꼼한 검사가 필요하다.
렌털 제품은 새 것이 아닌 경우가 많아 하자가 있는 물건이 배송될 수 있고 이용시 고장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불필요한 분쟁을 막기 위해 AS 및 제품 교환 등에 관한 내용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