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산하 인증·시험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일본 경제산업성이 관리하는 일본공업규격(JIS) 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KTL은 일본 경제산업성과 세부적인 절차가 마무리되는 내년 초순부터 국내 기업에 JIS 인증을 발급하게 될 전망이다.
KTL은 최근 일본 경제산업성으로부터 JIS 인증기관 자격을 취득함에 따라 우리 기업들이 일본 내 인증기관(일본규격협회·일본품질보증기구·일본건설종합시험소 등 3개 기관)을 통하지 않고 국내에서 KTL을 통해 저렴하고 빠르게 JIS 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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