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차량에서 고화질·고음질의 디지털 위성방송을 즐길 수 있는 ‘이동체 서비스’ 개발이 본격화된다.
한국디지털위성방송(대표 강현두 http://www.skylife.co.kr)은 10일 위성방송 이동체 장비 조기 개발을 위해 9개 이동체 장비업체와 공동협정을 맺었다고 밝혔다.
위성방송은 이를 계기로 이동체 서비스 개발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비디오 채널뿐만 아니라 60여개 오디오 채널 및 위성 인터넷 서비스 등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위성방송 이동체 서비스’는 이동에 따라 스스로 위성 각도를 찾아가는 능동 안테나를 버스·승용차·기차·선박 등 이동체에 탑재, 산간·도서 등 지역에 관계없이 이동 중에 실시간으로 위성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에 협정을 맺은 업체는 글로벌테크·현대디지탈테크·사라콤·하이게인안테나·도아일렉콤·미래SI·에이스테크놀러지·토바텔레콤·현대디지텍서비스 등 차량용 수신기 및 안테나. 선박용 안테나 분야의 대표 기업들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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