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미국의 타이델, 브라질의 유니시스와 1500만달러 상당의 현금자동지급기(ATM) 핵심장비인 CDM(Cash Dispensing Module)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모델명 미니-CDM100·사진)은 ATM에서 지폐 방출부분을 제어하는 장비다. 2700여개 부품이 결합된 초정밀 기술집약장비로 불량지폐 회수, 위조지폐 감지기능을 갖췄다.
이에 앞서 LG전자는 일본 오키(Oki)에 500만달러어치 미니-CDM100을 수출하는 등 수입에만 의존해온 ATM의 국산화에도 일조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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