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학장 최달곤 http://www.yjc.ac.kr)이 휴대폰이나 개인휴대단말기(PDA)를 통해 학사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서비스를 시작한다.
영진전문대는 최근 3억5000만원을 투입, 무선인터넷 학사서비스를 개발해 지난달 시험서비스를 거쳐 8일부터 본격적인 무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학 인터넷 홈페이지로 제공되던 학사 및 취업 정보, 대학 소식은 물론 웹메일 등을 휴대폰이나 PDA로 조회·검색하고 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다.
영진전문대학은 우선 011과 017 휴대폰 가입자를 대상으로 무선인터넷서비스를 시작한 뒤 내년부터는 019 가입자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학 관계자는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학사 정보를 무선인터넷서비스로 제공하기는 국내 대학 가운데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로써 대학의 모바일 캠퍼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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