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세계 경제의 전반적인 경기회복 지연으로 지난 11월까지 외국인 투자금액은 작년 동기에 비해 소폭 줄었으나 정보통신서비스 분야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급증했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11월까지 외국인 투자금액은 신고액 기준으로 126억7800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동기의 137억2000만달러보다 7.6% 감소했다.
그러나 정보통신서비스업에는 외국인 투자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총 53억2400달러가 몰려 지난해 동기 22억6500만달러에 비해 무려 135.1% 증가했다.
통신서비스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의 폭발적 증가로 제조업 비중은 감소한 반면 서비스업 비중은 늘었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