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씨앤씨(대표 김영효 http://www.dreamsell.co.kr)는 문자인식 기능을 내장한 일본어 번역 소프트웨어 ‘J트랜스2002프로’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대만 뉴소프트사와 공동 개발한 이 제품은 일한·한일 번역 기능뿐 아니라 일본어와 영어 문자인식(OCR) 기능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문서 파일이나 인터넷 웹 문서, 전자우편 번역뿐 아니라 책이나 신문, 무역 서식 등 종이로 된 문서도 문자인식 기능을 이용해 파일로 만든 후 번역할 수 있다. 또 영어 웹 사이트 번역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다.
드림씨앤씨는 이 제품의 국내 판매는 물론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한일 양국간 정보교환 열기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본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문자인식 기능을 갖춘 기존 제품이 약 80만원 정도인 데 비해 이 제품은 35만원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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