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신용카드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마스타카드의 한국지사장이 최근 사임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마스타카드코리아는 앨런 팀블릭 사장이 지난주 아태지역 본사로부터 사표가 수리돼 물러났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마스타카드 아태지역 본사는 지사장의 갑작스런 사임으로 인한 공백을 막기 위해 당분간 국내사업을 직접 관할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사장 사임 이유에 대해 주변에서는 직원들과의 갈등 등 다양한 소문이 나돌고 있지만, 마스타카드측은 공식적인 언급을 피했다.
마스타카드 관계자는 “주위의 억측일 뿐 개인사정 때문인 것으로 안다”며 “신임 지사장이 올 때까지 본사가 직접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앨런 팀블릭 전 사장은 지난해 9월 취임 이후 1년 남짓 마스카드코리아를 이끌어왔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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