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솔루션 전문업체인 시코드(대표 정인섭 http://www.seecode.com)는 최근 기륭전자와 블루투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제휴에 따라 블루투스 핵심 기반기술을 가진 시코드가 스택 및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기륭전자가 RF 및 하드웨어 설계부분을 담당하며 향후 공동 마케팅을 통해 벤처기업과 중견기업간의 상호 시너지 효과를 증대시킨다는 데 합의했다.
시코드와 기륭전자는 우선 블루투스 모듈을 개발, 내년 초에 양산 및 출시할 계획이다. 양사가 개발중인 모듈은 미국 실리콘웨이브사 칩을 사용, 베이스밴드와 RF의 2칩(two-chip)으로 구성된다.
양사는 내년 중반 이후에는 모듈 내에 스택 및 애플리케이션까지 탑재된 단일칩도 내놓을 계획이다.
기륭전자는 세트톱박스, 위성라디오수신기, GPS 등 자사 제품군에 블루투스를 단계적으로 접목, 국내 내수는 물론 시장점유율이 높은 중동, 유럽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2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3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4
“6G망, 통신 3사 공동 구축해야 광대역폭 확보”
-
5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6
[전파칼럼] 전자기전 경쟁력, 안테나에서 시작된다
-
7
삼성전자, 첫 클립형 '버즈 온' 출격…커널형과 투트랙 공략
-
8
[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
9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
10
[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