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술인협회(회장 김신복)는 5일 부설 한국정보통신기술인연구소를 설립·출범시키고 초대 소장으로 최정석 전 하나로통신 상무<사진>를 임명했다.
이날 현판식을 갖고 공식오픈한 한국정보통신기술인연구소는 협회 설립목적인 정보통신기술인의 권익 보호 및 자질 향상을 위한 IT정책연구와 IT기술개발 활성화 연구, 세계 IT 시장조사, 한국형 IT비즈니스모델 발굴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위해 연구소는 △IT정책 제안창구로서 IT신문고 운영 △IT전문교육을 통한 자격증 발급과 취업연계 △IT 최신연구결과 발간 △IT기술인 주례포럼 개최 △기술인과 투자자의 상설상담회 △IT기술인 해외진출 모색 △베스트 IT대상 제정시행 등을 구체적 사업계획으로 잡고 있다.
한편 최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IT 기술인력과 경쟁력을 갖추는 데 모든 노력을 쏟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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