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텔네트웍스코리아(대표 정수진)가 인원감축을 통한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노텔코리아는 올해 네트워크시장이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한데다 내년도 시장전망도 그다지 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업인력 5∼6명을 감원하는 등 조직슬림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노텔코리아의 인력규모는 올초 110명에서 최근 102명으로 줄어든 데 이어 다시 96∼97명 수준으로 줄어들게 됐다.
노텔코리아는 이번 인원감축과 관련, “경기침체로 인해 매출확대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어 불가피하게 구조조정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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