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5일 당무회의를 열어 국회의 동의를 얻어 KBS 사장을 임명토록 하고 텔레비전에 청소년 유해 프로그램을 자동적으로 차단해주는 V칩 장착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방송법 개정안을 확정했다.
개정안은 또 방송위원회 상임위원을 4명에서 5명으로 늘리되 추가인원은 국회 원내 제1당이 추천토록 했으며 방송위가 방송영상정책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의결할 경우 문화관광부 장관과 ‘합의’하도록 돼 있는 시행령을 ‘협의’하도록 규정하는 등 방송위의 위상을 제고시키기로 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