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용 백라이트유닛(BLU) 전문업체인 레이젠(대표 하광운)이 삼성전자와 캠코더용 뷰파인더 공급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5일 밝혔다.
지금까지 2.5인치 뷰파인더용 BLU만을 삼성전자에 공급해 온 레이젠은 전체 모듈에 대한 조립·공급권을 따냄으로써 내년부터 연간 100만개 가량의 뷰파인더 모듈을 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
월 5000개 규모로 시험생산을 진행중인 레이젠은 다음달 5만대 생산에 이어 3월부터는 월 10만대 규모로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올해 32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 레이젠은 내년에 이 품목만으로 500억 이상의 신규매출을 기대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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