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과 크리스마스 등을 앞두고 가전유통업계가 ‘PC특수’ 잡기에 나섰다.
하이마트(http://www.e-himart.co.kr)는 이달말까지 ‘메이커PC특가전’을 열고 PC본체와 모니터·프린터를 세트로 구입할 경우 프린터와 스캐너를 최대 28%까지 할인해 준다고 5일 밝혔다.
또 200만원대의 고성능 노트북이 많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해 노트북 구매고객에게 노트북용 가방과 각종 주변기기를 쉽게 연결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리플리게이터·스캐너 등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밖에 프린터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기종에 따라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CD세트나 스피커·두산대백과사전CD세트·스피커우퍼세트 등을 증정한다.
테크노마트(http://www.tm21.com)도 24일까지 ‘겨울방학맞이 PC·주변기기 세일전’을 열고 PC 및 관련제품을 10∼15% 할인판매한다.
테크노마트는 연말까지 7층 컴퓨터매장에 ‘인텔 펜티엄4 부스’를 설치해 산타클로스복장의 도우미들이 컴퓨터를 시연, 고객의 시선끌기에 나서고 있다.
전자랜드21(http://www.etland.co.kr)도 이달말까지 ‘송년감사 사은대잔치’를 열어 PC구매시 프린터·소모품세트·책상 등 관련제품을 제공하는 패키지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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