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통신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광전송장치 분야에서 대표적인 정보통신규격 인증인 TL9000을 획득했다.
UL코리아는 삼성전자에서 생산하는 광송수신기·광증폭기 등에 대해 UL이 TL9000 인증을 부여했다고 3일 밝혔다.
TL9000 규격인증은 지난 98년 1월 인증 분야와 통신 분야의 선도적인 업체들이 참여한 QuEST포럼에서 제정한 것으로 포괄적인 ISO9000을 보다 세분해 정보통신 분야에 적용한 새로운 품질시스템 규격이다.
한편 UL은 지난해 9월 1차로 삼성전자의 교환기·휴대폰 등 품목에 대해 TL9000 인증을 부여한 바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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