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정보통신(대표 신동오 http://www.ktnet.com)이 국가 전자무역 핵심 인프라로 추진해온 인터넷 환경의 물류 자동화서비스 ‘e로지스프레임(eLogisframe)’이 개발 완료됐다.
KTNET은 무역·통관·물류업체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추진해온 cTradeworld.com의 핵심물류서비스 e로지스프레임의 개통식 및 설명회를 4일 코엑스 그랜드콘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e로지스프레임 서비스는 수출입포털사이트인 cTradeworld.com의 4가지 기능 가운데 하나로 무역커뮤니티서비스, e마켓플레이스서비스에 이어 세번째로 구축됐다.
이 서비스는 무역·통관·물류의 업무처리 프로세스를 상호 연계해 관련 사용자가 원스톱 업무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수출입화물에 대한 업무 프로세스 통합으로 고객의 화물업무처리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용자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와 공동으로 추진돼 수출입 물류 EDI망을 5년여 동안 운영한 KTNET과 실제 사용자의 EDI프로그램을 설치 및 지원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의 노하우가 인터넷 인프라의 환경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생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지난 4월 인천국제공항 내 통신망 구축을 완료, 기존 EDI망을 사용하는 5000여 물류업체에 보급했고 이달까지는 부산지역 해상물류업체를 위해 인터넷통신망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도철 e물류팀장은 “e로지스프레임은 물류업체의 업무흐름에 따라 프로세스를 구현, 물류업무관련 사용자의 필요정보가 자동적으로 연계된다”며 “업무처리의 편리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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