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3일 한국디지털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대표 강현두)에 대해 위성 방송국을 허가했다.
스카이라이프는 이로써 무궁화 3호(적도상공 3만6000㎞ 상공) 중계기 10기를 이용해 내년 3월 1일부터 본 방송을 실시 할 수 있게 됐다.
정통부는 이번에 스카이라이프의 TV채널 65개, 오디오채널 60개와 PPV·프로모션채널·전자프로그램안내채널(EPG) 등 부가서비스 채널을 허가했다.
한편 스카이라이프는 외국방송 재전송 채널과 지상파 재송신 채널을 계속 추가할 계획이며 이렇게 될 경우 총 채널수는 145개에 이를 전망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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