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구장의 정밀기상예보를 지원하는 통합기상정보시스템이 한·일 공동으로 구축된다.
민간기상업체인 휴머노피아(대표 강수원 http://www.humanopia.com)는 지난주 일본기상협회(JWA)와 2002월드컵 기상지원에 관한 협정서를 맺고 내년 초 두 나라의 월드컵구장 20곳에 대한 정밀기상정보를 제공하는 통합예보시스템을 구축키로 결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휴머노피아는 JWA와 월드컵구장의 온도·습도·강수량·풍속 등 실시간 기상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경기장전광판과 방송매체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6월 한·일 양국이 공동개최한 컨페더레이션컵 대회에 구장별 기상정보서비스를 제공한바 있으며 이번 JWA와 기상정보망 구축협약을 계기로 한국 월드컵조직위의 공식기상서비스업체로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8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9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10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