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EIL(LG Electronics India Ltd)의 한 간부는 2002년에 노트북을 출시함으로써 인도 노트북 시장의 새로운 주자로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Greater NOIDA에 컬러 모니터 부품 제조공장을 설립한 LG는 아직 노트북의 구체적인 쿼터와 출시 시기는 아직 미정이라고 IT제품 세일즈 마케팅 총메니저 N.S.Bindra는 말했다. 자사 브랜드 PC의 생산 및 판매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인도 시장에서 조립 PC가 차지하는 비율은 50%이상이며, 2000-01 회계연도 인도 PC시장은 188만 대로 연간 34%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MAIT는 2001-02 PC 판매량을 240만 대로 전망했다. 그러나 노트북 판매량은 훨씬 못미쳐 2000-01에는 약 52,375대로 구입자의 60%정도를 유명브랜드가 차지하고 있다.
"연간 약 6,000대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달러화 기준 노트북 가격은 아마 내림세를 보일 것 같다."라고 Bindra는 말했다.
현재 인도 노트북 시장은 컴팩, 델, 휴렛 팩커드, IBM, 도시바 등의 유명 브랜드들이 장악하고 있다.
LG 전자는 한국에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방식으로 컴팩, IBM, HP 등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공동 브랜드 노트북 판매를 위해 IBM과 제휴했다.
컬러 모니터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Greater NOIDA 공장에서는 IT 제품도 생산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LG는 15인치 컬러 모니터를 생산해왔으나, 곧 17인치 평면 스크린도 선보일 예정이다.
컬러 모니터 시장은 LG와 더불어 삼성 전자가 거의 지배하고 있다.
조립 PC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또 다른 가전제품사 필립스 역시 이부문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의 예상판매량은 약 350,000대이며 내년에는 약 600,000대를 목표로 잡고있다."고 Bindra는 말했다.
곧 DVD 램과 콤보 드라이브 및 각종 주변 기기 등의 생산을 시작할 계획으로 LG는 노이다 생산 공장에 1천만 달러를 투자하여 확충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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