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TF는 30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이용경 사장(왼쪽 네번째), 19개 벤처기업, 벤처캐피털 및 관련 지원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KTF투자기업협의회’ 창립식을 가졌다.
이동전화사업자인 KTF와 벤처 19개사가 IT벤처분야 활성화를 위한 벤처기업 협의체를 만들었다.
KTF(대표 이용경 http://www.ktf.com)는 30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이용경 사장 및 19개 벤처기업, 벤처캐피털 및 관련 지원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KTF투자기업협의회’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TF투자기업협의회는 최근 자금난과 수요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IT분야 벤처 중 KTF가 투자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벤처기업간 전략적 제휴, 기술 및 경영관련 정보교환, 벤처캐피털과 벤처기업과의 연계 등을 활성화시켜 해당 벤처기업의 육성과 전체 IT분야의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되는 협의체다.
참여 회원사로는 KTF가 그간 투자한 총 39개의 기업 중 지어소프트(대표 한용규), 모빌닉(대표 조성훈) 등 경영성과가 우수하고 제휴관계 등에서 관련도가 높은 17개 벤처회사와 벤처캐피털인 아이엠엠창업투자(대표 정기성), 프라임벤처캐피탈(대표 백종진) 등 총 19개사가 참여했으며, 한국IT벤처(대표 안재홍), 웰컴기술금융(대표 김동준) 등도 지원업체 형태로 참여한다.
협의회는 벤처기업 대표 중에서 선출되는 협의회장 산하에 4개의 분과별 위원회 조직으로 운영되며, 정기회의를 통해 벤처기업간,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털간 회원사의 교류활성화를 위한 각종 행사운영 및 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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