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반짝 증가세를 보이던 국내 산업활동이 1개월 만에 소폭 감소세로 돌아섰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10월중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생산과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3%, 0.9% 감소한 반면 소비는 4.6% 증가했다.
도소매 판매는 도소매업과 자동차 판매의 전반적 호조로 4.6% 증가했고, 설비투자는 유선통신기기·특수산업용 기계 등에 대한 투자 부진으로 4.4% 감소했다.
현재의 경기를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 변동치는 전월에 비해 0.3포인트 상승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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