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오티스(대표 장병우 http://www.otis.co.kr)는 29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내외 고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엘리베이터 ‘Gen2(젠투)’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국내 영업을 시작했다.
‘Gen2’는 16층 이상 고층빌딩용 비상엘리베이터로 공식인증을 받았으며 고도제한구역내 건물의 공간효율 증대에도 적합하다. 또 반영구적이고 접촉면이 넓은 플랫벨트 구동방식을 채택해 승강기 진동과 소음을 극소화했으며 내장재도 금속성 일변도에서 벗어나 따뜻한 느낌의 자연소재를 대폭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LG오티스는 전세계에 6000여대가 보급된 오티스사의 대표적인 기계실 없는 승강기인 Gen2를 창원공장에서 본격 양산함에 따라 오는 2003년까지 주상복합빌딩·오피스텔·아파트용 승강기의 50%를 GEN2로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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