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는 외장형 사운드카드가 출시됐다.
디옵텍(대표 장희준 http://www.dioptec.com)은 USB방식의 외장형 사운드카드인 ‘USB사운드박스’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무게 30g으로 휴대가 간편한 이 제품은 데스크톱PC나 노트북PC의 USB포트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데 특히 사운드 기능이 빈약한 노트북PC용으로 적합하다.
USB사운드박스는 PC나 노트북에서 제공하는 USB 단자를 통해 디지털 오디오 신호를 입력받기 때문에 PC 내부의 전원으로 인한 잡음의 영향없이 고품위 디지털 오디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미니디스크(MD)나 DAT등의 외부 디지털 기기와 연결할 수 있는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제공, 녹음도 가능하다.
디옵텍은 내년초 돌비디지털이나 DTS까지 지원하는 업그레이드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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