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위의 장거리전화회사인 월드컴(http://www.worldcom.com)이 내년초부터 미국기업을 상대로 위성을 이용한 광대역인터넷서비스에 나선다.
월드컴은 이를 위해 제너럴모터스 계열의 위성인터넷서비스업체인 휴즈네트워크시스템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8일(현지시각)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제휴로 그동안 디지털가입자회선(DSL)을 설치할 수 없었던 산간벽지에 위치한 기업들도 앞으로는 위성을 통해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월드컴의 위성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기존 위성TV용 안테나와 모양이 비슷한 타원형의 소형 위성안테나를 설치해야 한다. 또 서비스 이용료는 DSL와 전용회선 사용료의 중간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5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6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7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8
챗GPT도, 제미나이도 아니었다…이란 공습일 정확히 지목한 AI는?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