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위의 장거리전화회사인 월드컴(http://www.worldcom.com)이 내년초부터 미국기업을 상대로 위성을 이용한 광대역인터넷서비스에 나선다.
월드컴은 이를 위해 제너럴모터스 계열의 위성인터넷서비스업체인 휴즈네트워크시스템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8일(현지시각)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제휴로 그동안 디지털가입자회선(DSL)을 설치할 수 없었던 산간벽지에 위치한 기업들도 앞으로는 위성을 통해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월드컴의 위성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기존 위성TV용 안테나와 모양이 비슷한 타원형의 소형 위성안테나를 설치해야 한다. 또 서비스 이용료는 DSL와 전용회선 사용료의 중간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태평양 공해상에 핵잠 탄도미사일 기습 발사…호주·뉴질랜드·일본 반발
-
2
“귀엽다고 만졌다간…” 1톤 코끼리물범 귀여워서 안락사 위기, 왜?
-
3
트럼프, 벨기에서 '초호화 다이아몬드 반지' 받았다… '다이아 321개 · 사파이어 56개'
-
4
왜 나만 물릴까?…“혈액형보다 DNA” 모기가 선호하는 사람 있다
-
5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6
타자기 수백만 번 두드려 예술 작품 만드는 英 작가
-
7
멕시코에 베팅해 거액 땄다… 美 유튜버, 대표팀에 롤렉스 15억어치 선물
-
8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키 안 크는 日 남성…평균 170cm에 연애 안하고, “고민상담은 엄마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