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IBM(대표 변보경)은 인텔 프로세서 기반의 하이엔드급 서버인 ‘e서버 x시리즈 360’을 27일 출시했다.
‘x시리즈 360’은 인텔의 32비트 차세대 프로세서인 ‘지온 프로세서 엠피(코드명 포스터)를 장착한 첫 서버로 IBM의 구리칩 기술과 실리콘 이중박막 절연기술(SOI:Silicon On Insulator)이 사용됐다.
이 제품은 초당 1G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PCI-X 슬롯을 최대 18개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본체에 기본으로 내장돼 있는 6개의 PCI-X/PCI 슬롯 외에 12개의 PCI-X/PCI 장치를 본체와 분리해 설치할 수 있다. 이같은 ‘리모트 IO’ 기술은 IO와 분리된 서버 본체를 슬림화할 수 있어 랙에 더 많은 본체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의 경제성을 제공한다.
또한 네트워크환경에서 계속 확장되는 주변기기를 위해 본체를 추가할 필요없이 PCI/PCI-X 슬롯어댑터만을 추가하면 되는 ‘필요한 만큼 지불’하는 모듈방식의 확장성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오픈AI, 月 200달러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2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3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4
MS, 데이터센터 용량 3배 확대 추진…AI·클라우드 공급난 해소
-
5
'AI 인류멸망' 경고에…美 의회는 “규제”·국방부는 “종말론”
-
6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7
골드만삭스 "휴머노이드 시장 3배 더 커진다"…'실험'에서 '양산'으로
-
8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AI 속도조절론에 트럼프 “유지”·오바마 “통제”...핵심 선거 의제 부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