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자광고대상>우수상-정보통신부문; KTF

◆수상소감-KTF브랜드기획팀 채정호 팀장

 KTF는 IT산업의 근간이 되는 통신망이 유선에서 무선으로 진화되는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무선통신망 솔루션산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해오고 있다.

 KTF VIZ는 이런 맥락에서 다양한 무선 솔루션 제품을 개발해 기업 고객들에게 성공 비즈니스의 다양한 툴을 제시하고자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에 전자신문 광고대상 정보통신부문에서 ‘카센터 사장님’이라는 광고가 우수상을 받게 된 것도 이러한 노력의 작은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광고의 대상인 n텔레스캔은 기존 정비업소의 고가 차량진단 스캐너의 기능을 저렴한 무선단말기 및 무선 원격진단시스템으로 대체시킨 신개념의 무선 인터넷 차량진단기다.

 일반 스캐너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30만원대 본체 가격에 신 차종에 대한 차량진단데이터가 원격진단서버로 자동 업그레이드되는 편리성까지 갖춘 획기적인 상품이다.

 이 광고의 핵심은 역시 무선기술을 통한 경제성이다. 그래서 스캐너의 대표적 사용자라 할 수 있는 카센터 사장님에게 고하는 글로 헤드라인을 잡았다.

 이 광고를 보면 우선 커다란 휴대폰 창에 뜬 글에 눈길이 간다. 자동차에 연결된 이 휴대폰은 핸즈프리로 착각할 수도 있지만 차량진단 스캐너라는 말로 사용방법과 용도가 간편하게 전달된다. 오른쪽에 제품에 대한 정보를 잘 정리해 깔끔한 레이아웃과 보더라인으로 마무리 주목률과 정보제공이라는 두가지 목적을 달성하고자 했다.

 그간 무선원격 보안시스템 n케어를 비롯해 1X 무선모뎀 n키·무선 SMS전소기 n메신저·신개념 PDA폰 럭시앙 등을 선보인 KTF VIZ는 무선인터넷망을 이용한 다양한 성공 비즈니스 툴을 개발해 고객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다.

◆제작후기-웰콤 캠페인4팀 박영미 차장

 이 광고를 제작하면서 가장 난감했던 것은 광고 타깃을 정하는 것이었다.

 제품 자체가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어서 광고 콘셉트 선정에 무척 애를 먹었다. 자칫 제품이 제공하는 기능이 광고를 보는 소비자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차량 소유자들은 스캐너에 대한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하는 가운데 제품의 타깃·제품의 실수요자가 누구인지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였다.

 우선 핵심 타깃으로 카센터와 정비업소 그리고 중고차 매매업자들을 선정하고 2차 타깃으로 주유소·세차장·기사식당·주차장 등을 거론했으나 역시 주된 타깃은 카센터였다.

 그래서 이 광고의 헤드라인으로 ‘카센터 사장님’을 뽑았으며 차량진단 스캐너라는 말로 이 제품의 사용 방법과 목적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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