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단장 이종현 http://www.ttp.org)가 보육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테크노파크(TP) 설립 초기부터 시행하는 해외 에이전트 사업이 해외정보 부재와 전문성 결여로 성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대구TP가 지난 99년부터 시작한 해외 에이전트 사업은 중국·일본·유럽·미국 등 해외판로 모색 및 현지법인 설립, 해외업체와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해외에 거주하는 업체를 에이전트로 모집, 테크노파크 보육업체에 해외진출의 발판을 만들어주고 이를 기반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 TP와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그러나 3년이 지난 현재까지 해외 에이전트로 신청한 업체는 불과 3곳에 머무르고 있고, 이들 업체도 지금은 TP와 거의 연락이 끊겨 사업이 중단된 상태다.
이에 대해 대구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처음에는 보육업체의 해외진출을 위해 의욕있게 추진된 사업이지만 당초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업체가 거의 없어 사업이 진척을 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2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3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4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
5
둠둠, 베트남 드론 기업 CT UAV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현지 수질관리 시장 진출 기반 마련
-
6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7
어제는 서킷브레이커, 오늘은 폭등장…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8
[ET특징주]달바글로벌, 원화 강세 우려 딛고 상승세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ET특징주] 우리로, '지난해 매출 절반 규모' 228억원 광반도체 수주… 주가 16% 급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