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수출환경 극복과 해외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한 컴퓨터 멀티미디어 온라인 무역전(http://www.on-CAMTEX 2001.COM)이 21일 개막됐다. 30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사이버박람회는 제품의 360도 회전관찰이 가능한 3차원 카탈로그를 채택해 전시의 질을 높였으며 동시통역사와 무역·법률 전문가가 동시에 접속해 수출상담에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바이어와의 영상상담 장소를 제공하고 있는 사이버무역상담센터에서 사이버영상무역시스템(CVTS)을 개발한 사이버이엔티 직원이 사이버박람회를 시연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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