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이상헌)는 19일 메인프레임급 성능을 제공하는 대형 서버인 ‘선파이어(Sun Fire) 15K’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드명이 ‘스타캣(Starcat)’인 선파이어 제품은 최대 106개의 3세대 64비트 울트라스파크Ⅲ 프로세서를 탑재해 강력한 메인프레임급 성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단일 시스템을 최고 18개의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서버’로 분할하는 5세대 동적 시스템 도메인 기능, 우수한 하드웨어 리던던시 기능, 데이터센터용 최신 ‘유니보드’ 기술을 제공한다. 또 솔라리스8 운용환경의 최신 특징을 지원하고 있어 파티션 크기를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도메인 재구성 기능,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변환을 가능케 해주는 ‘핫 패칭’ 기능 등을 제공한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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